기출문제
- 2021년 124회 1교시 1번 : 유리 열파손
- 2017년 113회 1교시 9번 : 유리의 열파손
- 2015년 106회 4교시 4번 : 외장유리의 열파손 원인과 방지대책에 대하여 설명하시오.
- 2010년 92회 1교시 4번 : 유리 열파손(熱破損) 방지대책
- 2007년 82회 1교시 9번 : 유리의 열파손
- 2003년 69회 4교시 6번 : 초고층 건물에서 유리의 열에 의한 깨짐현상의 요인과 방지대책을 기술하시오.
개요
- 유리가 태양광을 받게되면 중앙부는 온도가 상승하고 팽창며 프레임에 삽입되어 있는 부분이나 그림자가 진 유리부분은 저온인 상태를 유지한다.
- 유리의 열파손이란 위와 같이 유리의 온도차이로 인한 팽창성 차이가 응력을 발생시켜 유리가 파손되는 현상을 말한다.
열파손의 특징
- 색유리에 많이 발생 : 열 흡수 많기 때문
- 동절기 맑은날 오전에 많이 발생 : 프레임과 유리의 온도차 클 때
- 두께가 두꺼울 수록 열팽창 응력 큼
- 균열은 프레임에 직각으로 시작하여 경사지게 진행
- 판유리 온도차 60℃ 이상 되면 열파손 발생
열파손 방지대책
- 판유리와 차양막 사이 일정 간격 유지 (최소 10cm)
- 냉난방된 공기가 유리에 직접 닿지 않도록 조치
- 유리에 필름 부착, 페인트칠 등 하지 않을 것
- 절단면을 매끄럽게 처리
- 유리와 프레임은 확실히 단열 시킬 것
- 판유리와 차양막 사이의 내부공기가 통기 되도록 할 것
- 스팬드럴부의 내부 공기가 밖으로 유출 될 수 있도록 할 것
- 반강화 또는 강화유리 사용
연관문제
열선반사유리 - 접합유리 - 유리의 자파현상
참고문헌(출처)
- 건축기술지침 건축2 / 대한건축학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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