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출문제
- 2024년 132회 2교시 3번 : VE(Value Engineering)의 정의 및 수행 시점별 효과와 추진절차에 대하여 설명하시오.
- 2023년 130회 1교시 9번 : 설계 경제성 평가(VE)의 원칙과 수행시기 및 효과
- 2022년 127회 3교시 2번 : 설계의 경제성 검토(설계VE ; Value Engineering)에 대하여 실시대상공사, 실시시기 및 횟수, 업무절차를 설명하시오.
- 2019년 118회 4교시 1번 : VE(Value Engineering)의 수행단계 및 수행방안에 대하여 설명하시오.
- 2013년 100회 3교시 4번 : 국내 건설공사에서 VE(Value Engineering)의 법적요건과 적용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하여 설명하시오.
- 2011년 93회 1교시 5번 : V.E.(Value Engineering)
- 2006년 78회 4교시 6번 : 공동주택 건축설계단계에서의 VE적용방법과 절차에 대하여 기술하시오.
- 2004년 73회 3교시 6번 : V.E.(VALUE ENGINEERING)의 개념과 시공단계에서 건설V.E의 필요성과 그 효과에 대하여 기술하시오.
- 2001년 64회 2교시 4번 : 건설 V.E(Value Engineering)의 개념과 적용시기 및 그 효과에 대하여 설명하시오.
- 2001년 63회 1교시 12번 : VECP(Value Engineering Change Proposal) 제도
개요
- VE란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한 기능분석에 쏟는 조직적 노력
- VE의 목적은 그 대상이 무엇이든 그것의 가치를 증진시키는데 있다.
VE의 개념
- 기능(Function)을 향상 또는 유지하면서 비용(Cost)을 최소화하여 가치(Value)를 극대화 시키는 것
- 효과적인 VE는 LCC가 최소일때
가치향상의 유형
VE의 목표
- 원가절감 및 시공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설계 대안의 발굴
- 시공성 개선 또는 실행공사비를 줄일 수 있는 시공 공법의 발굴
- 공사기간의 단축, 설계단계에서 해결하지 못한 취약분야 설계 개선
- 전 공종에 대한 설계 개선안 도출
- 신기술, 신자재 발굴을 통한 이익 극대화
VE의 효과
- 전반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점검 가능
- 건설공정의 생산성을 향상하여 기업이익 창출에 기여
- 개선 결과를 DB화하여 기업 Know-How의 축적 및 활용 가능
- 시공단계에서의 VE기법 활용은 시공성 향상이 가능함
VE 활동의 사고방식
- 사용자중심 사고방식
VE에서 가치(Value)란 시설물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, 사용자가 요구하는 기능을 만족시키면서 최소의 비용을 들여서 가치 향상 - 기능중심 사고방식
시설물에 반드시 필요한 기능을 파악하고 그외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하여 가치 향상 - 조직적 활동의 중시
구성원들의 조직적, 적극적 방법으로 전문화된 지식을 통합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체계적인 계획에 의하여 충실히 수행
VE적용 시기와 효과
VE제안의 분류
- VEP(Value Engineering Proposal) : 설계VE
- 기획 및 설계단계에서 제안된 VE 대체안
- 발주자가 VE팀을 편성하여 프로젝트 전체비용 및 LCC 절감을 목적으로 대안 제시
- VE효과 : 약 80%, VE 절감액 약 95%
- VECP(Value Engineering Change Proposal) : 시공VE
- 시공단계에서 시공자가 제안한 VE 대체안
- VE효과 : 약 20%, VE 절감액 약 5%
- 설계변경을 수반, 공사일정의 차질을 초래할 가능성 높음
VE 단계별 추진절차
- 준비단계
- 관련자료 수집
- 사용자의 요구사항 측정
- VE대상의 선정
- 분석단계
- 기능분석(기능의 정의 및 분류, 기능의 정리, 기능의 평가)
- 아이디어의 창출
- 개략적 평가 및 구체화
- 상세한 평가 및 대안의 구체화
- 제안
- 실행단계
- 시행 및 후속조치
- 종료
연관문제
LCC(Life Cycle Cost) - FAST(Function Analysis System Technique)
참고문헌(출처)
- 건설 VE에 대한 올바른 이해 / 쌍용건설 기술정보
- 건설업의 VE와 품질경영 / 노순규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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